[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소유진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충현이 '엄지의 제왕' 새 MC로 찾아온다.
MBN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자 건강 정보 프로그램으로 사랑을 받아온 '엄지의 제왕'이 가을을 맞아 확 달라진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특히 연기, 살림, 육아 그리고 요리까지 잘해 '소여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소유진과 KBS 아나운서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조충현이 2MC로 새롭게 '엄지의 제왕'을 이끌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소유진은 "부족함이 많지만 앞으로 '엄지의 제왕'에서 시청자들의 건강 고민을 확실하게 풀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녀는 "나도 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 건강에 관심이 많다. 나도 같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흔쾌히 출연을 결심했다"며 강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조충현은 "평소 알찬 정보를 전달하는 '엄지의 제왕'을 즐겨봤다"면서, "그 동안 방송 진행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십분 발휘해 믿을 수 있는 정보, 힘이 되는 정보 전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실제 이날 방송에서 소유진은 차분한 목소리와 안정적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고 조충현은 특유의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맘껏 발산해 스튜디오를 밝은 분위기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
이외에도 '엄지의 제왕'은 가을 개편을 통해 다양한 코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언택트 시대에 맞게 비대면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랜선 상담실' 코너에선 개인에게 알맞은 맞춤형 진단으로 신청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을 개편으로 새롭게 단장한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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