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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측은 "이번 투자는 강력한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기존 투자사들의 재투자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투자사들은 올해 상반기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 선제적 입점하고 상반기 매출 148억을 기록하는 등 브랜드 런칭 후 매년 200% 이상 성장하는 폭발적 속도에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 맥주 회사 최초 중소벤처기업부에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며 수제맥주 대중화에 앞장서고 맥주 시장의 판도를 바꿔가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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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는 작년 4월 주세법 개정을 염두해두고 선제적으로 생산량 4배 증가 수준의 증설을 진행해 현재 기준 연간 2200만캔 생산이 가능하다. 올해 가정채널 약진으로 제주맥주 수요가 급증하자 1여년 만에 추가 증설을 결정, 폭발적으로 늘어난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신제품 개발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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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주맥주는 세계적인 맥주 회사 브루클린 브루어리(Brooklyn Brewery)의 아시아 첫 자매 회사로 2017년 8월 공식 출범했다. 런칭 3년 만에 전국 5대 편의점 전 제품 입점에 성공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예비 유니콘 기업에 선정되는 등 한국 맥주 시장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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