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알리는 우리와 함께 간다"
토트넘 홋스퍼의 무리뉴 감독이 델레 알리가 유로파 리그 3차 예선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유로파리그 3차예선 슈켄디아 원정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알리는 마케도니아 원정에 함께할 것이다.그에 대해 문제는 전혀 없다. 그는 마케도니아 원정에 함께 할 것이고 출전 기회를 받을 것이다 경기에 출전하여 경기력를 보여주는 것은 그에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항상 알리가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는 우리와 함께 간다. 그는 출전 기회를 받을 것이다.출전 기회를 받는 것은 그에게도 중요하고 모든 선수에게 중요하다"라며 출전 기회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과거에도 엄격한 방법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 올리려고 하였는데 알리가 잘 반응 할 것 같냐는 질문에 무리뉴 감독은 "99퍼센트의 책임은 선수에게 있다고 느낀다. 나는 1퍼센트의 책임이 있을 뿐이다. 나와 내 스태프들 함께 일 하는 모든 사람들은 1퍼센트의 책임을 가지고 있다"라며 경기력 회복에 있어 선수의 역할을 강조했다.
계속 되는 델레 알리에 관한 질문에 무리뉴 감독은 "알리 훌륭한 선수이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지겹지 않지만, 알리에 대한 질문은 지겹다"라며 알리에 관한 질문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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