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할리우드 톱배우 톰 크루즈가 마침내 지구를 넘어 우주로 향한다.
미국 연예 매체 스크린랜트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는 지난 22일(현지시각) 톰 크루즈가 우주에서 영화 촬영을 위해 더그 라이먼 감독과 내년 10월 우주선에 탑승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초 톰 크루즈가 엘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가 나사(NASA)와 함께 우주에서 촬영되는 첫 번째 장편 액션 어드벤처 영화가 될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의 일정을 담은 국제 우주정거장 공식 발표 문서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톰 크루주의 우주 비행을 책임질 우주선 이름도 공개됐다. 톰 크루즈는 3번의 우주 왕복선 임무와 1 개의 국제 우주 정거장 임무를 수행한 베테랑 우주인 마이클 로페즈 알레그리아가 캡틴이 돼 이끄는 우주선에 탑승하게 될 예정이다.
톰 크루즈와 더그 라이먼 감독, 캡틴 마이클 로페즈 알레그리아 외에 또 한명의 인원이 탑승할 예정이다. 스크린랜트는 "영화 촬영 카메라맨이 탑승하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설명했다.
톰 크루즈는 그동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직접 불가능해 보이는 액션을 직접 소화한 바 있다. 지붕에서 지붕으로 뛰어넘는 장면을 직접 하다가 발목이 부러지는가하면 이륙하는 제트기 측면에 매달리고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 123층에 매달려 직접 스턴트를 시도하기도 했다.
또 다른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톰 크루즈는 액션 스퀀스로 자기 자신을 위험을 빠뜨리는데 선도적인 남자다. 성룡도 이것에 대해 의의를 제기할 수 없을 정도"라며 "그런 그가 앨런 미스크의 우주선에서 이 프로젝트 영화까지 성공적으로 촬영한다며 할리우드의 역사에 남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