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채은성이 선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채은성은 24일 창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0-0이던 2회초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선두 김현수가 중전안타로 출루해 무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채은성은 NC 좌완 선발 최성영의 2구째 몸쪽 136㎞ 직구를 잡아당겨 라인드라이브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대포를 날렸다.
채은성이 홈런을 친 것은 지난 19일 잠실 두산전 이후 5일 만이다. 비거리 110m짜리 시즌 11호 홈런.
창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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