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수비 도중 다니엘 팔카와 충돌한 최주환이 교체됐다.
최주환은 두산 베어스가 3-1로 앞선 4회초, 김동엽의 내야 땅볼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2루로 달리던 1루 주자 팔카와 강하게 충돌했다.
이후 김태형 감독은 5회초 수비에 앞서 최주환 대신 이유찬을 교체 투입했다.
두산 관계자는 "아까 팔카와의 충돌 이후 최주화이 목에 담 증세를 느꼈다. 선수보호 차원에서 교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최주환과 팔카의 충돌 상황에 대해 김태형 감독은 '수비 방해가 아니냐'며 짧은 항의에 나섰지만, 심판진은 '정상적인 플레이'로 판정했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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