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손흥민이 시작일 뿐이다."
Advertisement
뉴캐슬전 '에이스' 손흥민의 부상에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개막전부터 끊임없이 우려하고 불만을 제기했던 살인적 스케줄이 결국 손흥민과 선수들을 위험으로 몰고 있다는 주장이다. 손흥민은 뉴캐슬전 직전까지 개막전부터 4경기를 연속으로 풀타임 출전했다. 360분 연속이었다. 이날 뉴캐슬전 전반 45분을 소화했다. 총 405분을 뛰었고, 일주일에 3경기를 뛰었다. 사우스햄턴전, 한 경기서 4골을 몰아쳤고,주중 유로파리그 스켄디야전에서 1골-2도움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역대 최고의 폼으로, 최고의 시즌을 기대하던 중 뜻밖에 부상 악재가 닥쳤다.
기자회견에서 무리뉴는 손흥민의 부상에 상심한 기색이 역력했다. 하프타임 손흥민을 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인저리(부상)"라고 단답했다. 결장 기간이 길 것같냐는 질문에 "예스"라고 답했다. 부상 부위를 묻자 "햄스트링"이라고 단답했다.
Advertisement
"이건 단지 첫 번째일 뿐이다. 내 생각엔 화요일에 또 한 명이 나오고, 목요일에 또 한 명이 나오고, 일요일엔 두세 명 더 나올 것"이라는 독설로, 2~3일 간격으로 이어지는 리그, 리그컵, 유로파리그의 살인 일정을 비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