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호아킨 피닉스(46)와 여자 친구 루니 마라(35)가 첫 아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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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US위클리는 "다큐멘터리 영화 '군다'의 빅토르 코사코프스키 감독이 취리히 영화제 질의응답 도중 이 영화의 책임 프로듀서인 호아킨 피닉스의 득남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빅토르 코사코프스키 감독은 "호아킨 피닉스가 득남했다. 아이의 이름은 리버라고 지었다"며 "그는 지금 이 영화를 홍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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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는 1993년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호아킨 피닉스(배우·23세 사망)의 형 이름이다. 호아킨 피닉스는 형을 잊지 않기 위해 아들의 이름을 리버로 지은 걸로 알려졌다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는 영화 'Her'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2016년 영화 '막달라 마리아:부활의 증인'에서 예수와 마리아로 재회, 연인으로 발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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