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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사기와 무관한 삶을 살아왔고 이런 사실은 주변 지인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흠집내기식 보도로 피해를 입었다.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와 같은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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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면 측은 2016년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B씨가 3년 만에 연락을 취해 투자자를 소개해주겠다고 했고, 이후 김성면과 투자자 A씨, B씨가 투자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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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씨는 B씨에게 수익금을 위임한 적이 없었고, A씨는 김성면과 B씨를 함께 고소했다는 게 김성면 측의 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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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면은 '사랑과 우정사이' '잃어버린 너' '소유하지 않은 사랑' '그녀의 연인에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소인 A씨를 만나 대화를 나누었고, 그 과정에서 저 역시 이 사건의 피해자라는 점에 관하여 상호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원만하게 합의하였습니다. 오늘 A씨가 저에 대한 고소는 취하하여 저는 이 사건에 완전히 제외되었습니다.
저는 사기와는 전혀 무관한 삶을 살아왔고, 이러한 사실은 제 주변 지인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흠집내기 식 보도로 인해 피해를 입었지만,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저와 같은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존에 예정되어 있던 앨범작업과 방송 등 주어진 스케줄은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며, 이 사건과 관련된 향후 처리는 수사기관에 맡기고, 이에 대한 언론 인터뷰 등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