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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전에서 전후반 90분을 1-1로 마쳤다. 카라바오컵은 연장전 없이 바로 승부차기로 들어간다. 토트넘은 승부차기 끝 5대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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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아찔한 부상도 있었다. 바로 '에이스' 손흥민의 부상 이탈이다. 손흥민은 27일 열린 뉴캐슬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45분만 뛰고 교체 아웃됐다. 경기 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까지 5연속 선발 출전, 총 405분을 뛰었다. 결국 과부하가 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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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할 얘기가 있다. 국가 대표팀 감독들은 이번주 토트넘 선수들이 몇 분이나 뛰었는지 알기를 바란다. 이번주 토트넘 선수들은 엄청난 시간을 뛰었다.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선수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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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