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레 알리, 가레스 베일 out-손흥민, 해리 케인 in.'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유로파리그 앤트워프전 0대1 패배후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인 브라이턴전서 '환상의 듀오' 손흥민-케인을 다시 선발로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유로파리그 로테이션이 실패로 끝난 후 무리뉴 감독은 "하프타임 11명 전원을 바꾸고 싶었다"며 불만을 제기한 바 있다. 이날 후반 손흥민, 케인이 투입됐지만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이끄는 브라이턴을 상대로 안방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 지난해 10월 5일 토트넘은 브라이턴에 0대3으로 완패했고 이 경기가 포체티노 감독의 고별전이 됐었다.
2일 오전 4시15분(한국시각)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펼쳐질 브라이턴전을 앞두고 무리뉴 감독은 "나는 안방에서 부진했던 기록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인가, 승점을 따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에버턴을 상대로 승점 1점에 그쳤다.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뉴캐슬을 상대로는 매우 잘했다. 웨스트햄을 상대로도 아주 잘했다. 브라이턴을 상대로도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좋은 경기를 하면 보통 승리한다. 그리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유로파리그에 경미한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 은돔벨레가 돌아왔다. 델레알리, 지오바니 로셀소, 베르흐바인, 지니시우스 등 유로파리그 하프타임 교체선수들은 1군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토크스포츠는 해리 케인, 손흥민. 모루라, 은돔벨레, 시소코, 호이비에르, 레길론, 다이어, 알데르베럴트, 도허티, 요리스(GK)의 출전을 예고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