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스타트업' 유상원 CP가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박혜련 극본, 오충환 연출) 5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4%, 최고 5.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방송분(5.01%)에 비해서도 상승한 수치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날로 높아지는 중이다. 여기에 국내외 관심 역시 받는 중. OTT플랫폼인 넷플릭스에서 국내 인기 있는 콘텐츠 상위에 랭크되며 전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스튜디오드래곤의 유상원 CP는 스포츠조선에 "첫 방송 시작 전 '스타트업'은 어떤 드라마냐고 물어보셨을 때, '이 드라마를 보고나면 슬며시 기분이 좋아져있는 드라마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마지막까지 시청자 여러분께 설렘을 드릴 수 있는 드라마였음 좋겠다. 마찬가지로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의 관심은 작가, 감독, 배우, 스태프 등 만드는 모든 이들을 설레게 한다. '스타트업'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5회에서는 서달미(배수지)와 삼산텍이 샌드박스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기대를 높인 바. 원인재(강한나)와의 대결 역시 예고됐다. 유 CP는 이에 대해서도 "그동안 서달미와 남도산이 한 팀을 이루기까지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다른 팀원들과 팀워크, 스타트업 회사로서 부딪히게 될 공감할 수 있는 실제 이야기들이 있다. 이들이 현실의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응원해주시는 마음으로 보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극중 남도산(남주혁)과 한지평(김선호)가 만들어낸 삼각 구도 역시 재미 포인트. 유 CP는 "남도산과 한지평은 한 배를 탄 사이면서도 달미를 사이에 놓고 삼각로맨스를 펼치는 묘한 관계다. 그 과정에서 순수한 두 남자의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쫄깃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로, 매회 펼쳐지는 청춘들의 성장이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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