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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달미(배수지 분)와 남도산(남주혁 분)의 삼산텍과 원인재(강한나 분)가 이끄는 인재컴퍼니가 같은 데이터를 주제로 맞붙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여기서 인재컴퍼니의 우세로 삼산텍의 실리콘밸리 입성에 위기가 닥친 듯 했으나 극 말미 입주 통보를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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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 입주하는 신생 스타트업 기업에게 주어지는 특전인 쾌적한 사무실에서 입이 귀까지 걸린 삼산텍 멤버들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삼산텍 로고 앞에 서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그들에게선 막 도약하는 청춘의 패기와 열정이 그대로 전해진다. 하지만 해커톤에서 보여줬던 범상치 않은 성격답게 정사하는 뭔가 마음에 차지 않는 듯 뾰루퉁한 표정으로 상반된 온도차를 보여주고 있어 호기심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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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6회는 11월 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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