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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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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헤라팰리스 입주민 부모들 이지아-김소연-엄기준-신은경-봉태규-윤종훈-윤주희와 아이들 진지희-김영대-한지현-최예빈-이태빈이 심상찮은 위기에 직면한 현장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헤라팰리스 입주민 부모들이 아이들을 펜트하우스 거실로 소집한 장면. 냉기 서린 눈빛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주단태(엄기준)를 중심으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심수련(이지아), 걱정스러워하는 천서진(김소연), 당황함을 드러낸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고상아(윤주희) 등 부모들의 각기 다른 얼굴빛이 위기의 강도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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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헤라팰리스 비상 사태' 장면 촬영에서 헤라팰리스 입주민 부모들과 아이들을 맡은 '펜트 군단' 배우들은 현장에 도착한 후 다정한 인사를 주고받으며 활기를 북돋웠다. 많은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인 만큼, 촬영을 준비하는 내내 서로 담소를 나누고 웃음꽃을 피우는 등 극중에서와는 전혀 다른 훈훈함을 드리워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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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티끌만큼의 흐트러짐이 없던, 세상에서 가장 완벽할 것 같은 헤라팰리스에 뜻하지 않은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전개가 긴박감 넘치게 휘몰아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