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거포 박병호가 LG 트윈스전에 또 한 번 폭발했다.
박병호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7회 리드를 가져오는 솔로포를 날렸다. 박병호의 포스트시즌 통산 11호 홈런.
박병호는 팀이 1-1로 팽팽히 맞선 7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섰다. 그는 호투하던 케이시 켈리의 높게 몰린 변화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박병호는 그라운드를 돌면서 세리머니로 팀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키움은 이 홈런 한 방으로 2-1로 앞섰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