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니느님' 더스틴 니퍼트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자로 잠실구장 마운드에 선다.
두산 베어스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자로 니퍼트를 선정했다.
니퍼트는 2011년 두산에서 KBO리그에 데뷔해 통산 102승51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한 두산의 '레전드' 선수다. 외국인 투수지만 두산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2018시즌까지 무려 KBO리그에서만 8년을 뛴 '장수 외인'이기도 하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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