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스피돔 광장에 이색 볼거리인 '노래하는 분수'가 설치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난달 29일 박승원 광명시장과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임오경 국회의원, 정대운 경기도의원, 이일규 광명시의원 그리고 광명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래하는 분수' 준공식을 진행함과 동시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래하는 분수'는 광명시가 지난 5월부터 9억6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 사업으로 폭 7m, 길이 35m이며 지역주민들의 쾌적한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관리·운영은 광명시에서 하며 공단은 수도와 전기 사용료, 현장 관리자 상주 근무 공간을 지원한다.
당초 지난 7월 공사를 마치고 가동하려 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운영하지 않으며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분수는 최신 유행을 반영한 음악과 파스텔톤의 조명에 맞춰 다양한 분수쇼를 보여줄 계획이며 낮에는 아이들의 물 놀이터로 이용이 가능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노래하는 분수'라고 분수대 이름을 직접 지었는데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분수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돼 스피돔 광장에서 많은 시민이 분수쇼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조재기 이사장은 "오늘 준공식을 가진 '노래하는 분수'가 앞으로 광명시민과 스피돔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쾌적하고 멋진 휴식 공단이 될 거라 생각한다"는 한편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단과 광명시 간 이어온 인연이 한층 더 발전적인 협력관계로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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