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타계한 전설적인 헐리웃 배우 숀 코네리를 향한 추모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별한 방식으로 추모한 축구선수가 있어 눈길을 끈다.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에베르통 히베이루(31·플라멩구)는 코네리가 눈을 감은 1일 마라카랑에서 열린 상파울루와의 경기에 등번호 '007'이 새겨진 특별한 유니폼을 입었다. '007'은 '제임스 본드' 코네리를 상징하는 숫자다. 1m69 단신 윙어인 에베르통의 본래 등번호는 7번. 구단은 경기를 앞두고 트위터에 "배우 코네리를 추모하기 위해 에베르통이 007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홈팀 플라멩구가 1대4 완패하면서 '007 유니폼' 효과를 보진 못했다. 에베르통은 경기 균형추가 기운 후반 40분 링컨과 교체돼 나갔다. 에베르통은 2014년 브라질 국가대표로 데뷔해 지금까지 8경기에 나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