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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양미라는 살아있는 표정으로 시원하게 웃고 있다. 사진에서 양미라의 웃음소리가 느껴지는 듯 하다. 하지만 그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낙엽소리만 아련하게 바스락 거릴 뿐 웃음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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