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토트넘), 언제든 득점 가능.'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영국 브로미치의 허손스에서 웨스트 브로미치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상승세다. 토트넘은 올 시즌 EPL 7경기에서 4승2무1패(승점 14)를 기록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9골을 합작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웨스트 브로미치전 결과에 따라 토트넘은 1위 자리까지 넘볼 수 있다. 토트넘이 웨스트 브로미치를 제압, 반대로 리버풀이 맨시티에 패하면 토트넘에 1위에 오른다.
영국 언론 더 하드 태클은 '토트넘은 기대감 속에 웨스트 브로미치와 대결한다. 토트넘은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겨야 고공행진을 할 수 있다. 레길론은 독감에서 회복했다. 손흥민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할 것 같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6일 열린 루도고레츠와의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 후반 교체 투입됐다. 그는 투입 17초 만에 시즌 5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에 앞장섰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언제든 득점 가능하다. 최근 몇 주 동안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가장 많은 시선을 받았다. 가레스 베일도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한편, 더 하드 태클은 '웨스트 브로미치가 무리뉴 감독의 수비를 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토트넘은 웨스트 브로미치의 수비를 이겨내야 한다. 궁극적으로 토트넘은 정상에 올라야 한다'며 토트넘의 2대0 승리를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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