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10살 연하 윤승렬을 향한 진심어린 사랑을 고백했다.
김영희는 9일 인스타그램에 "친한 동생에게 11년만에 남친이 생겼다고 말했었던 적이 있다. 그 친구는 결혼은 사업이라며 충고를 해줬고 그 때 내 기분은 온몸이 탁해지는 느낌이었다. 너의 충고가 무색하게 내 사주에 사업은 절대 하지말래"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욕조생활 식탁생활이 첨이라고 행복해하는 옷이라곤 운동복이 다라서 브랜드도 모르고 주는 대로 입는 승열이. 요즘 윤희언니 뿐만 아니라 지인들의 옷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해합니다~ 고맙습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이 남자와 사업이 아닌 사랑을 할꺼다"라고 다짐했다.
마지막에는 "동생아 너의 사업이 번창하길 빌게"라고 말하며 잘못된 조언을 해준 동생을 꼬집는 말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웨딩 화보가 담겨 있다. 특히 김영희는 최근 5kg 감량에 성공, 늘씬한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영희와 전 야구선수 윤승열은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하 김영희 SNS 전문>
친한 동생에게 11년만에 남친이 생겼다고 말했었던 적이 있다. 그 친구는 결혼은 사업이라며 충고를 해줬고 그 때 내 기분은 온몸이 탁해지는 느낌이었다. 너의 충고가 무색하게 내 사주에 사업은 절대 하지말래
욕조생활 식탁생활이 첨이라고 행복해하는 옷이라곤 운동복이 다라서 브랜드도 모르고 주는 대로 입는 승열이. 요즘 윤희언니 뿐만 아니라 지인들의 옷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해합니다~ 고맙습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이 남자와 사업이 아닌 사랑을 할꺼다
동생아 너의 사업이 번창하길 빌게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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