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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일섭은 대한민국 졸혼의 시초라는 말에 "한번 결혼했으면 서로 이해를 하면서 사는 게 대부분이지만 그 중 1%라고 보면 될 것 같다"며 "(40년간의 결혼생활이) 내가 더 있으면 더 사나워질 것 같았다. 소리도 지르고 그게 자꾸 반복되니까 내 성질도 나빠지고. 애들 교육에도 안 좋고. 좋은 의미가 예전에는 아주 작았는데 지금은 많이 차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졸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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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박정수는 "부부가 행복하게 해로하면 좋지. 그거처럼 좋은 게 어디 있냐. 그렇지만 결혼은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해야 하는 거다. 부모 입장에서는 너의 꿈을 펼치는 것도 좋지 않겠냐는 생각을 갖고 있다. 굳이 왜 혼인신고를 해야 하냐. 그러다가 정말 죽어도 이 사람이다 싶으면 나중에라도 혼인신고하면 되는 거다. 결혼을 해야 한다는 어떤 라이프 틀에 맞추는 건...(별로다)"라고 생각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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