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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의 핵심은 사용자 팔 부위 마사지 모듈의 위치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구현한 데 있다. 슬라이드가 가능한 레일을 팔 마사지 모듈과 결합해 전후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한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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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팔목이나 손바닥 부분의 안마부가 고정돼 위치 조절이 불가능했던 기존 안마의자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동시에 원하는 팔 부위를 손쉽게 마사지 받을 수 있는 기술인 셈이다. 왼쪽, 오른쪽 팔 길이를 각각 다르게 조절하거나, 원하는 팔 마사지 부위에 두어 마사지 부위를 선택할 수도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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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 5년간 안마의자 연구개발에 약 614억 원을 투자했으며 매년 투자를 약 30%씩 늘려가며 새로운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그 결과 치료 보조기기 분야 특허출원 1위를 기록했고, 올해 기준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 지적재산권 2,413건을 출원해 그 중 1,354건을 등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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