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 가수 콘도 마사히코(56)가 25세 연하의 여성과 불륜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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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일본 주간문춘은 콘도가 31세의 여성 A씨와 오키나와에서 불륜 골프 여행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10월, 콘도와 A씨가 오키나와의 한 리조트 골프장에 포착됐다. 그곳에는 두 사람 뿐만 아니라 도쿄 증권 사장과 대기업 회장, 그리고 20대 여성 2명 등이 함께 섞여 골프를 쳤다. 이후 콘도는 A씨와 호텔 최상층의 방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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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와 A씨를 잘 알고 있다는 지인은 "두 사람은 5년 전 회식에서 만났고 콘도가 첫 눈에 반해 구애한 사이다"며 당시 A씨와 동거하고 있던 남성으로부터 빼앗은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의류회사를 운영하는 젊은 CEO라고 전해졌다.
지난 7일 취재진은 콘도에게 A씨와의 관계에 대해 물어봤지만 콘도는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은 채 자리를 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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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일본 톱아이돌로 활동한 콘도는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쟈니즈의 최고참 아이돌이다. 1987년 일본 레코드 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콘도는 1994년에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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