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치어리더 김맑음이 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과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13일 김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갑작스런 소식에도 너무 많은 축하와 응원 메세지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향후 활동 계획은 치어리더 김맑음으로서 인사는 드리지 못하지만, 방송활동 병행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보내주신 많은 축하와 응원에 행복하게 예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맑음은 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과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 광주 드메르 웨딩홀 2층 베일리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김맑음이 2015년부터 4년 동안 KIA 타이거즈 응원단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을 당시 친한 친구로 지내다 연인 사이가 됐으며,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김맑음은 2014년 치어리더로 데뷔해 KIA와 원주 동부 프로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안양 KGG인삼공사 등에 소속돼 치어리더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2018년에는 트로트 가수에 도전해 데뷔곡 '가즈아'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1'에 참가해 1차 예선에 통과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결혼소감 전문
결혼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맑음 입니다:)
갑작스런 소식에도 너무 많은 축하와 응원 메세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향후 활동 계획은 치어리더 김맑음으로서 인사는 드리지 못하지만, 방송활동 병행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많은 축하와 응원에 행복하게 예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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