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카페에서 모유 수유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허민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산후조리원' 드라마 보시는분? 아이스아메리카노 먹고싶지만 따뜻한 차를 마실수밖에 없는 나는야 모유수유 맘"이라며 "이쁜 카페에는 왜 수유실이 없는 걸까요?? 사람 없고 조용한 곳에 자리잡고 단우맘마 먹는중"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불을 둘러 쓰고 카페에서 모유 수유 중인 허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허민은 "커피 먹고 싶다, 옆떡 먹고 싶다"면서도 "그치만 단우가 오물오물 먹는게 너무 사랑스러워 끊을수 없는 모유수유 직수맘"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허민은 지난달 14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살이 조금씩 빠지고 있어 점점 멋부리고 있오용 .원래까지 6kg 남아따아아! 모유 수유 다이어트"라고 덧붙이며 수유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개그우먼 허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은 2017년 첫째 딸 아인 양을 얻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허민은 지난달 14일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허민은 "건강한 아가가 나왔어요. 이제 두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었답니다.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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