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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단독 선두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4타 차 뒤진 공동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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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스미스(호주)와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가 임성재와 함께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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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에서 한국인 최고 성적은 최경주(50)의 2004년 3위다. 임성재가 우승하게 되면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47)을 이어 역대 두 번째 아시아 남자 선수 메이저 챔피언에 등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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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메이저 4개 대회 석권)을 완성하는 로리 매킬로이는 13번 홀(파5)에서 또 악몽을 겪었다. 1라운드 13번 홀 티샷이 나무 숲에 빠져 벌타를 받았던 매킬로이는 이날도 13번 홀 티샷이 나무 뒤로 넘어간 데 이어 약 3m 버디 퍼트 상황에서 '3퍼트'로 보기를 적어냈다.
김시우(25)와 강성훈(33)은 각각 공동 36위(2언더파 214타), 공동 44위(1언더파 215타)에 랭크 중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