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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혜리는 '놀토' 마지막 출근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하면서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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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놀토'를 하면서 2번의 슬럼프를 겪었다"라고 고백했다. 혜리는 "매주 똑같은 포맷으로 하다 보니 '내가 뭘 해야 하지?'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재미없는 것 같았다. 20~30회 할 때 내 분량이 너무 없는 거다. 내가 집중 안하고 있구나를 깨닫고 다시 정신 차리고 했었다"라며 "2번째 슬럼프는 '청일전자 미쓰리'라는 드라마를 같이 찍으면서 하는데 너무 힘들었고 컨디션 조절이 되지 않았다. 시청자들은 내가 어제 밤새웠는지도 모를 텐데. 당시 반응은 '혜리가 말수가 적은 것 같다', '컨디션 안 좋나 보다' 같은 거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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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놀토' 출연 비화에 대해서도 "나도 잘하는 걸 해서 사랑 받고 싶은데 맨날 뭔가 못한 다는 소리 들었을 때가 있었다. '혜리 잘해' '역시 혜리!' 이런 말을 듣고 싶은데 '나오면 보기 싫다' 이런 이야기도 들었었다. 생각해보니까 '나 예능 나가면 잘하는 거 같은데' 싶어서 도전하는 마음으로 한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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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지난 1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2년 7개월 간 출연한 '놀토'에서 하차했다. 혜리의 후임으로는 태연, 샤이니 키, 래퍼 한해가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