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선수 판매에도 속도를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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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6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선수 판매에도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맷 도허티, 조 하트,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가레스 베일 등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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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스포츠는 포르투갈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 곧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델레 알리가 가장 큰 희생자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알리는 올 시즌 미운 오리로 전락했다. 선발은 커녕, 벤치에 앉지 못하는 일도 발생했다. 파리생제르맹(PSG) 등이 알리를 원한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알리는 11월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해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토트넘은 22일 맨시티와 격돌한다.
한편, 제드슨 페르난데스의 벤피카 복귀설도 있다. 무리뉴 감독은 "나는 누군가를 밀어내지 않는다. 여기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선수의 상황과 다른 팀의 상황을 이해한다. 구단이 여기서 관계를 끝내고 싶어한다면 어쩔 수 없다. 선수들의 이익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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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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