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한해가 박나래에게 서운함을 토로한다.
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민간인 적응 구역 VSA(Video Star Area)' 특집으로 복무를 마치고 갓 전역한 아이돌 4인방 정진운, 한해, 훈, 버나드 박이 출연한다.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래퍼 한해가 '비디오스타'에 출격, 의무 경찰 복무 중에 개발한 호루라기 개인기부터 토크, 랩, 댄스까지 예능감 포텐을 터트린다.
한해는 "면회 온다고 해놓고 안 온 사람이 있다"며 MC 박나래를 저격했다는데. 입대 전, 한해의 SNS에 박나래가 '꼭 면회 가겠다' 댓글을 남겨서 한해의 첫 면회 신청 날, 부대원들이 면회실에 모이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한해는 전역하는 날까지 끝내 면회 오지 않은 박나래에게 헌정하는 랩을 준비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또한 한해는 입대 전 '절대로 인맥 자랑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훈련소 3주 차 만에 "혜리랑 완전 친하죠. 여자 연예인 중에 제일 친할걸요?"라고 자랑했다고 한다. 실제로 혜리의 사인과 면회가 군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의경으로 군 복무한 비투비 민혁, 래퍼 로꼬 때문에 뜻밖의 칭찬을 받은 사연도 공개된다. 한해는 "중대장에게 특히 예쁨을 받았다. 민혁과 로꼬가 현장에 나가면 사람들이 모이는데 한해는 그런 일이 없어서 일하기 좋다더라"며 인지도 자폭 토크를 펼치기도 했다고.
예능 포텐 터진 한해의 활약은 11월 17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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