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황당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소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전에 정말 황당한 일이 있었어요. 출근하려고 보니 아파트 주차장에 차가 없는 거예요. '차를 도둑 맞았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가 지난 주 일하러 간 회사에 차를 두고 왔다는 걸 알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소영은 "5일간 차를 버려두고 모르고 있었어요. 진짜 정신이 어떻게 됐나봐요. 겉옷이랑 소지품 두고 다닌 적은 있어도 차를"이라며 자신의 실수에 대해 황당해 했다. 김소영은 "요즘 정신도 없고 가끔 어질어질하고 살짝 걱정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김소영은 다시 찾은 차에 손을 올려놓은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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