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군과 배아현이 SBS '트롯신이 떴다2' 4라운드 공동1위에 올랐다.
18일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팀미션이 끝나고 개인미션이 시작됐다.
지금정성 팀 임지안, 풍금, 정일송, 성용화는 '환희' 무대로 65%를 받았다. 어벤져스 복실이와 오빠들 팀 강문경, 나상도, 이제나, 김태욱은 극찬에도 73%를 받았다.
팀 미션이 끝나고 개인 미션 곡이 공개됐다. 개인미션에서는 16명 중 최하 점수 6명이 탈락된다.
긴장감 속에 진성 팀의 장보윤이 첫 무대를 꾸몄다. 장보윤은 '그 겨울의 찻집'을 불렀고 설운도는 "음폭도 넓고 가창력도 좋은데 이 노래는 감성을 요하는 노래다. 폭발적으로 지르다가 여리게 줄였다면 사람 마음을 확 사로잡지 않았을까 감성 부분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서 아쉬웠다"고 평했다. 장보윤은 75%를 받아 총점 157점을 기록했다.
두번째 주자로 나선 최우진은 '연상의 여인'을 불러 장윤정과 주현미의 칭찬을 받았으나 66%로 총점 148점에 그쳤다.
배아현은 '황포돛대' 무대를 꾸몄다. 그는 "팀미션을 하며 무대와 노래의 즐거움을 깨달았다. 노래를 즐기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고, 주현미는 "힘이 안들어가서 좋았다"고, 장윤정은 "4라운드 전체 1등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아현은 82%로 총점 167점을 획득, 1위를 차지해 눈물을 흘렸다.
이어 박군이 '찬찬찬' 무대로 82% 총점 167점을 받아내며 배아현과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제나는 '여러분'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사, "흥분하지 않고 그 감정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게 대단하다", "보석이 여기 있다"는 극찬을 받아냈다. 이제나는 개인점수 1위(88%, 161점)를 기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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