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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팬들의 질문에 라이브로 답했다.
손흥민은 A매치 주간이 끝난 뒤 토트넘에 합류했다. A매치 주간이 끝난 뒤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이 뒤늦게 '프리미어리그 10월의 선수상' 트로피를 받았다. 손흥민은 이 자리에서 토트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팬문선답(Q and A)' 시간을 가졌다. 손흥민은 이 자리에서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하는 것은 환상적"이라면서도 "내 플레이 스타일을 바꾼 것은 딱히 없다"고 말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훈련장에 나오면서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코로나 19 예방 수칙에 따르면 훈련장은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출입할 수 있다. 손흥민은 카타르전이 열린 17일 경기 후 바로 구단이 내준 전세기를 타고 영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다. 양성이라는 발표는 없었다. 양성 발표없이 훈련장 복귀가 나옴에 따라 음성인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 Q&A 라이브 일문일답
-토트넘에서 100골에 가까워지고 있다. 어떤 골이 가장 좋은가?
모든 골들이 의미있는 골이다. 100골까지 얼마간 남았지만 (가장 좋은 골을) 선택할 수 없다. 모든 골이 다 좋은 골이다.
-새로운 골세리머니에 어떤 뒷이야기가 있나?
별다른 이야기는 없다. 그냥 한 것이다. 지난 시즌과 다른 것을 찾고 있었다. 그 와중에 카메라 세리머니를 찾았다. 계속 할 지는 모르겠다.
-조세 무리뉴 감독을 위해 뛰면서 플레이하는 방식이나 축구를 바라보는 철학이 바뀐 게 있나.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하는 것은 매우 환상적이다. 하지만 제 스타일을 바꾼 것은 딱히 없다. 무리뉴 감독도 내게 제 스타일을 최대한 그대로 유지해 나가라고만 했다.
-경기 전 피치로 나가기 전 특별한 루틴이 있나?
별다른 것은 없고 하얀색 양말을 신는 것이 루틴이다.
-(무관중 상황에서)팬들과 관련해 그리운 것은 무엇인가?
경기에서 이긴 후 함께 승리를 기념했던 것 그리고 때로는 경기에 지면 함께 아쉬워했던 것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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