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오민석이 '미우새' 아들들을 쥐락펴락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주 방송에서 박수홍의 빈 집에 깔세(?)를 살게 된 오민석은 '수홍 하우스'를 탐내는 '미우새' 아들들 때문에 진땀을 흘려야만 했다. 하지만 이번 주 방송에서는 민석의 말 한마디에 아들들이 울고 웃는 반전 상황이 펼쳐진다.
이날, 최근 '타로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획득한 민석이 집들이에 찾아온 '미우새' 아들들을 위해 타로점을 봐주었다. 처음에 반신반의 하던 박수홍, 이상민, 김종국, 김희철, 탁재훈은 종국이 뽑은 카드 한 장에 야단법석(?)을 피우며 모(母)벤져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연애 운을 본 종국이 '다산' 을 상징하는 카드를 뽑은 것.
이에 입이 귀까지 걸린 종국은 "풋살팀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니야?" 라고 너스레를 떨어 녹화장에 폭소를 안겨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민석은 종국의 '미래의 아내' 될 사람까지 예언해 지켜보던 종국 어머니로 하여금 "진짜 뭘 좀 보나봐" 라며 함박웃음을 짓게 했다.
급기야 '현재 호감 가는 사람이 있다'고 폭탄 고백(?)한 상민과 집이 팔릴지 궁금한 수홍까지 서로 앞다퉈 민석에게 타로점을 보겠다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상민은 이날 환장의 '돼지 발골쇼' 도 선보여 탁재훈의 폭풍 분노를 유발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타로' 가 내다본 '미우새' 아들들의 운명은 오늘(22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