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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는 22일(한국시각)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홈경기에서 아닉 카라스코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2011년부터 아틀레티코를 지휘해온 시메오네 감독은 부임 후 처음으로 바르셀로나를 꺾는 기쁨을 누렸다. 그리고 이 승리로 승점 20점이 되며 리그 2위에 자리하게 됐다. 올시즌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시즌 초반 주춤한 가운데 다른 팀들이 우승을 꿈꿀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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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감독은 "지난 시즌부터 선수들이 성장했다. 팀이 필요로 하는 것을 훨씬 더 잘할 수 있게 됐다. 우리 팀은 아주 좋은 상태에 있다. 이 에너지를 유지하고 계속 경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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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코케는 레알과 바르셀로나의 시즌 초반 문제점을 지적하며 약간의 희망을 살려놨다. 그는 "상위권에 있어야 할 팀들이 실수를 하고 있다. 왜 우리가 우승을 꿈꾸면 안되는가"라고 얘기하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아직까지 아무 것도 이룬게 없다. 그래서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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