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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을 출발해 오스트리아로 간 전세기는 25일(현지시간) 선수와 스태프들을 태우고 출발해 26일 오전 6시 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전세기는 KFA의 공식 파트너사인 아시아나항공의 보잉 777-200ER 기종이며 비용은 협회가 모두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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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판정을 받은 나머지 인원은 감염방지를 위해 방호복과 마스크, 글러브 등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고 탑승한다. 축구협회와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함께 항공기를 타고 귀국할 경우 발생할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방호복을 입고 전세기에 동승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 안전한 이송과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를 거쳐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와 방역 경험이 있는 의료진을 전세기에 태우기로 했다. 이들은 오스트리아로 가는 전세기에 탑승해 이송 과정에서의 방역과 환자 관리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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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스트리아에 남아있는 코로나19 확진자 8명 중 5명은 현재 약제로 조절이 가능한 증상이 있는 상태로 대표팀 주치의가 관리 중이다. 또 오스트리아 현지 의료진의 진찰을 통해 현 상태 유지가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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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