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팽락 부부와 숙래 부부의 김장 대첩이 펼쳐졌다.
22일 방송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락부부와 숙래부부의 김장 대첩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1호가 될 순 없어' 녹화에서는 팽현숙이 아침부터 홀로 숙래 부부와 합동으로 김장 준비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남편 최양락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최양락은 새벽까지 술을 마시느라 아침에 귀가해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참다못한 팽현숙은 자고 있던 최양락의 머리끄덩이를 잡아 뜯으며 분노의 모닝 엔젤로 변신해 큰 웃음을 안겼다.
또한 팽현숙은 술이 덜 깬 최양락에게 "누가 초코 양락이라고 했냐. 당신은 악마다!"라며 호통을 쳤다. 이에 최양락은 "나도 초코 싫다, 안 해!"라며 그동안 어렵게 일궈낸 '초코 양락'을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숙래 부부가 도착하자 본격적인 김장이 시작됐다. 최양락과 김학래는 시종일관 '똥손 면모'를 뽐내면서도 김장 재료를 훔쳐먹는 '환장의 콜라보'로 숙자매의 폭풍 잔소리를 유발했다. 또한 최양락은 김학래를 향해 대머리송을 부르며 또 한 번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뽐냈다. 계속되는 최양락의 놀림에 김학래는 결국 참지 못하고 배추 싸대기를 날려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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