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이 제작 40주년 기념 UHD 4K 감독판 '지옥의 묵시록 파이널 컷'으로 11월 26일 새롭게 돌아오는 가운데 돌비 시네마와 돌비 애트모스 상영을 확정해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한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전쟁 영화의 마스터피스 '지옥의 묵시록 파이널 컷'이 압도적인 현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하는 돌비 시네마와 돌비 애트모스 상영을 확정했다. '지옥의 묵시록 파이널 컷'은 미군 공수부대 윌러드 대위가 커츠 대령을 암살하라는 특명을 받고 떠난 여정에서 마주한 전쟁 속 인간의 처절한 광기와 진정한 공포를 그린 영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명작 '지옥의 묵시록 파이널 컷'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촬영상, 골든 글로브 감독상 등 전 세계 21개 부문 수상 및 32개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현재까지도 최고의 전쟁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70년대를 풍미한 '대부' 시리즈의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은 '지옥의 묵시록 파이널 컷'을 촬영하며 장엄한 스케일의 전쟁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실제 네이팜탄을 터뜨려 화제를 모았다. 또한, 말론 브란도, 로버트 듀발, 마틴 쉰 등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열연을 펼쳐 참혹한 베트남 전쟁으로 관객들을 이끈다. 광기의 상황 속에서 도덕적 딜레마에 직면한 인물들의 심경 변화와 내적 갈등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황석희 번역가가 재번역을 맡아 영화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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