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신지수의 결혼 후 첫 영화 '사라센의 칼'(임재영 감독, 대쉬필름 제작)이 21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사라센의 칼'은 외국 남성들을 상대로 일하는 엄마로 인해 편견과 차별 속에서 지내온 한 여자의 삶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신지수, 박명신, 김필, 박성택, 최대성 등이 출연한다.
특히 '사라센의 칼'은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를 통해 데뷔 후 2006년 KBS '소문난 칠공주'에 나종칠 역으로 출연해 이승기와 호흡을 맞춰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신지수가 결혼 후 선택한 첫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지수는 사회적 편견 속에서 자라면서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한 여자 윤아 역을 맡으며 그 동안 보여왔던 발랄함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성숙한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박명신, 김필, 박성택, 최대성 등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영화를 보다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다.
한편, '사라센의 칼'은 '엔젤하우스'로 2012년 남영동 인권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임재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내년 1월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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