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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극본 한우리/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우픽쳐스)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매혹적이고 잔혹한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한국형 슈퍼히어로물을 표방하는 '구미호뎐'은 한계를 뛰어넘는 화려한 액션과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눈과 귀를 사로잡는 'K-판타지'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몰입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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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의 핵사이다 명대사 1. "조만간 잡으러 갈게, 딱 기다려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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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기의 핵소름 명대사 1. "합리적인 제안을 하지. 이연 니 몸을 내주면, 나머지 모두를 살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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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의 핵사이다 명대사 2. "관상이 딱 곗돈 들고 튈 스타일이야. 난 너 같은 놈하곤 거래 안 해"
■ 이무기의 핵소름 대사 2. "죽고 싶어, 지금"
이연이 제안을 거절했음에도 불구, 남지아를 갖고 싶다고 도발한 이무기는 하늘을 올려다보다 "죽고 싶어, 지금"이라고 속삭였고, 이와 동시에 132명의 집단 자살이 일어나 놀라움을 안겼다. 더욱이 이무기가 가진 암시의 능력은 이연의 측근인 신주(황희)와 우렁각시(김수진)를 만났을 때도 발휘됐다. 신주에게는 "언젠가 말이야. 그녀 안의 이무기가 부를 때, 너는..."이라고, 우렁각시에게는 "지금부터 내 얘기 잘 들어 너 말이야..."라고 전한 것. 이무기는 과연 이 둘에게 어떠한 암시를 건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 이연의 핵사이다 명대사 3. "자고로, 이무기는, 뭍에 있는 것보다 물이 제격이지"
꽈리 안에 있던 남지아의 부모를 구하고, 사장(엄효섭)을 포섭한 이연은 이무기를 다시 재우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손에 말 피를 묻힌 뒤 웅덩이 고인 물에 이무기를 밀어 넣은 이연은 "자고로, 이무기는, 뭍에 있는 것보다 물이 제격이지"라는 통쾌한 한마디와 함께 제물인 남지아의 피, 사람인 사장의 머리카락, 산신의 능력인 벼락을 내려 이무기와의 대결을 종결 지으려 했다. 하지만 이무기 제거에 실패했고, 오히려 남지아 속 이무기가 깨어난 것을 본 이연이 남지아를 절대 죽이지 않으면서 이무기를 없앨 비장의 카드를 내밀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이무기의 핵소름 명대사 3. "니가 찾는 이무기, 본체는 내가 아니거든"
자신을 재우려했지만 실패하자 당황하는 이연에게 "'술래'를 잘못 짚은 거지"라며 표정을 싹 바꾼 이무기는 "니가 찾는 그 이무기, 본체는 내가 아니거든"이라면서 비릿하게 웃어 대반전을 이끌었다. 남지아 안의 이무기가 깨어나며 예상치 못했던 전개가 이어진 가운데, 600년 전과 같은 상황이지만 더욱 강력해진 이연을 상대할 이무기의 회심의 전략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이연과 이무기의 대결은 600년 전과 같은 모습으로 다시 재현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고 있다"라는 말과 함께 "만만치 않은 상대인 이연과 이무기가 선보일 업그레이드된 극한 대결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주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13화는 오는 25일(수)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