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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호평 중심에는 'AI 참견 로맨스'라는 신박한 장르가 있다. 주인공 서지성(송하윤 분)은 자신이 개발하던 인공지능 냉장고 '장고'로 인해 예비 신랑의 추악한 진실을 알게 됐다. 이에 서지성은 파혼을 선언했다. 한 번도 원한 적 없는 정보이지만, 어쨌든 서지성은 눈 앞의 불행을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 같은 개인의 정보가 악용되는 일이 없으리라는 보장도 없다. 그 이야기가 11월 24일 바로 오늘 방송되는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3회에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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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음 사진에서는 정신을 잃고 쓰러진 서지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녀의 곁에는 하얀 약들이 우수수 떨어져 있다. 이어 서지성의 절친한 친구들 탁기현(공민정 분)과 문예슬(윤보미 분)을 비롯해, 서지성의 회사 식구들까지 모두 그녀의 집을 찾은 모습. 그녀가 위험한 선택을 한 것은 아닌지,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불안감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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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서지성을 둘러싼 악성 루머는 무엇일까. 겨우 '만나선 안 될 남자'와 파혼을 선언하고 불행을 비껴간 듯 보이는 서지성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일까. 이 루머를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조상신' 냉장고는 이 상황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제작진이 예고한 사이다는 무엇일까. 이 모든 것이 공개될 MBC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3회는 11월 24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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