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정미애가 토크 열정을 뽐냈다.
정미애는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 가수 송가인, 홍자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미애는 "넷째 출산까지 3주 남았다. 힘을 딱 얻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주신다고 하셔서 달려왔다"며 열혈맘의 열일 행보를 보여 MC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정미애는 강호동이 준비한 한우 모듬 구이와 꽃게탕 한상에 "진짜 맛있다"며 군침 도는 먹방을 펼쳐 이목도 집중시켰다. 특히 활발한 토크를 이어가던 정미애는 갑자기 가진통을 겪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지만, 이내 다둥이맘답게 여유롭고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남편이자 가수 조성환이 깜짝 등장, 사랑이 담긴 진심을 전해 정미애는 물론 보는 이들에게 감동까지 선사했다. 시종일관 송가인, 홍자와 절친 케미를 뽐낸 정미애는 넷째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무명 시절의 아픔 등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출산 전 마지막 방송까지 활약을 멈추지 않았다.
'강호동의 밥심'에서 존재감을 과시한 정미애는 지난 21일 송가인, 홍자와 함께 애창곡을 담은 앨범 'FOREVER- Goodbye 진·선·미'를 공개, 왕성한 음악 활동을 통해 리스너들을 만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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