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시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류시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촬영. 한 해가 다 가버리네. 내년은 나아지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시원은 올해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류시원은 전성기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다정다감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월 15일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5년 전 부인과 3년여간의 긴 이혼 소송에 마침표를 찍고, 국내 활동은 사실상 잠정 중단한 상태였던 류시원의 새 출발 소식에 많은 축하가 이어지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KBS 2TV 드라마 '영혼수선공'에 우정 출연해 반가움을 더했다.
현재 류시원은 본격적인 안방극장 복귀를 위해 작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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