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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네 명의 청춘이 저마다의 끝과 시작을 맞이한 가운데 내일(28일) 방송될 13회에서는 3년 후로 타임워프를 예고,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주목할 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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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달미 또한 투스토에게 해고당하면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지만 다른 정면돌파를 택했다. 3년 후 언니 원인재를 따라잡겠다고 선전포고 했던 것과 달리 되려 원인재의 회사에 지원한 것. 이에 만나기만 하면 스파크가 튀던 두 자매가 더 이상 라이벌이 아닌 동료로서 어떤 관계성을 보여줄지, 찬찬히 기다리면 피어날 코스모스처럼 서달미라는 청춘의 꽃이 이번엔 활짝 피어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함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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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는 남도산, 서달미의 로맨스 향방이다. 서달미는 15년 전 편지를 쓴 첫사랑이 남도산이 아니란 사실을 알고도 그가 제 마음속에 있는 정답임을 자각했다. 하지만 남도산을 찾아온 꿈같은 기회를 자신 때문에 놓치게 할 수 없던 그녀는 결국 헤어짐을 고했다. 서로를 품고도 어쩔 수 없는 현실로 갈라지게 됐지만 3년이란 시간이 흐른 후에도 둘의 마음이 같을 지에는 물음표가 새겨져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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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제작진은 "서달미, 남도산, 원인재, 한지평이 3년 후 각자의 자리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달라졌을지 기대해달라"는 말과 함께 "특히 가장 많은 변화를 겪었을 남도산이 새로운 분기점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