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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서진(신성록)은 한애리의 거듭되는 경고에 콘서트홀에 경찰을 배치했고, 결국 한애리가 유괴 미수 현행범으로 체포돼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또한 서도균(안보현)이 경찰에서 확보한 한애리의 휴대전화에서 미래 김서진과의 문자 내역을 확인,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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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과거 김서진은 냉철했던 지난 날의 성격과 점차 달라지는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진호를 찾아가 위로를 전하면서 태정시 붕괴사고로 아빠까지 잃게 된 아픈 기억을 나누며 공감을 표한 것. 특히 심경의 변화를 겪은 과거 김서진과 의식을 잃고 병실에 누워있는 미래 김서진의 모습이 반복하며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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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는 과거 서도균이 미래의 자신과 직접 통화하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져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서도균은 김서진과 한애리의 관계를 의심하며 그녀에게 걸려온 미래 김서진의 전화를 가로채 받은 것. 미래의 서도균은 과거 기억이 새롭게 생성되자, "방금 통화한 사람이 나였어?"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고, 경악스러운 서도균의 표정과 병실에 누워 있는 미래 김서진의 모습이 교차돼 시청자들의 발을 동동 구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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