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유연석이 영화 '새해전야' 속 캐릭터에 대해 말했다.
1일 로맨스 영화 '새해전야'(홍지영 감독, 수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제작보고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강우,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홍지영 감독이 참석했다.
유연석은 극중 재헌에 대해 "아르헨트나에 3년정도 정착한 캐릭터이긴 하지만 낮밤이 바뀐 환경에 적응하면서 촬영을 해야하는게 쉽지 않았다. 연희씨도 마찬가지였다. 촬영할 때는 많른 것들이 어색하고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한국에서 녹음을 하면서 그때 찍었던 영상을 보니까 신비할 정도로 공간에 대한 판타지가 느껴지더라. 올해 촬영을 했다면 저런 장면을 담아낼 수 있었을까 정말 행운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연희는 "정말 이국적이었다. 제가 또 언제 남미를 가보겠다. 비행기도 정말 오래타야 하고 정말 이국적이고 모든 것이 새로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로맨스 영화다. '새해전야'는 '키친'(2009), '무서운 이야기'(2012), '결혼전야'(2013),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2016) 등은 연출한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등이 출연한다. 12월 중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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