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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박진우, 서주완 감독과 이슬 작가를 비롯해 박혜수(마주아 역), 재현(차민호 역), 노정의(서지민 역), 배현성(박하늘 역), 이진혁(길목진 역), 우다비(황보영 역), 이정식(문준 역), 황보름별(최로사 역), 권은빈(민양희 역), 조준영(반이담 역) 등 작품을 빛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어엠'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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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오지라퍼 마주아 역을 맡은 박혜수는 "만나 뵙게 돼 설레고 기분이 좋다. 모두 몸 건강히 행복하게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차민호 역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재현도 "모두 함께 재밌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서연대 응원단 센터 서지민 역의 노정의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라며 단단한 각오를 다졌으며 노정의와 커플 연기를 펼칠 박하늘 역의 배현성은 "열심히 노력해서 잘 해내 보이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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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와 재현은 12년 절친인 마주아와 차민호 캐릭터의 허물없는 관계를 능청스럽게 표현해 찐친 케미를 완성했다. 또 그 속에 깃든 이성 간의 미묘한 텐션 역시 자연스럽게 소화, 코믹과 설렘을 오가는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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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룸메이트 길목진 역의 이진혁과 황보영 역의 우다비는 개성을 살려 깨알 재미를 더했으며 이정식은 훈훈한 선배 문준 역으로 스윗한 매력을, 서지민의 동창 최로사 역의 황보름별은 야무진 부단장의 면모를 보여줬다.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후배 민양희 역의 권은빈과 자유분방한 연하남 반이담 역을 맡은 조준영의 활약까지 더해 서연대 캠퍼스를 가득 채울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만들어졌다.
싱그러운 청춘들의 열기로 가득 채운 대본리딩으로 첫 방송을 기다려지게 하는 KBS2 새 드라마 '디어엠'(Dear. M)은 2021년 상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