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입대를 앞둔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하희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가 이겨낼 수 있을 만큼의 아픔과 고난을 통과하게 하시고..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가야 할 길을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군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밀고 있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최수종은 아들을 애틋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고, 하희라는 아들의 머리를 털어주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아들을 향한 진한 마음이 엿보인다.
하희라는 "더 건강하고..더 남자다운..더 어른다운 어른이 될 수 있기를"이라며 아들을 응원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들이 12월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잇다. 하희라는 "아이가 입대 신청을 한 후 저에게 알려줬다. 아이가 몇 년 전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 철심 제거 수술을 올해 해서 내년에 갈 거라 생각했는데 올해 간다니까 눈물이 나더라. 건강할 때 갔으면 좋겠는데. 그랬더니 저를 뒤에서 안더니 잘 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때 저도 울고 옆에서 (최수종도) 울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하희라 SNS 전문
아이가 이겨낼수 있을만큼의 아픔과 고난을 통과하게 하시고..
이렇게 건강한모습으로 가야할 길을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건강하고..더 남자다운..더 어른다운 어른이 될수있기를.....
#감사 #은혜 #축복 #건강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군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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