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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미니앨범 'GORY'를 통해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한 이후 건강하고 상큼한 이미지로 사랑 받아온 조현. 걸그룹 활동 뿐만 아니라 '정글의 법칙' '요즘 것들' 등의 예능 활동과 웹드라마 '학교기담'을 통한 연기 활동 등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그가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로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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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현은 베리굿 멤버로서, 또 연기자로서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며 "제가 데뷔 초반에는 좀 섹시한 이미지가 강했다. 'SNL'로 예능을 데뷔 했다보니까 '검스녀'(검은 스타킹을 신은 여자)라는 수식어도 붙었다. 예능에 나가도 늘 섹시로 포커스가 맞춰졌다. 그런데 실제 저는 그런 면이 전혀 없다. 섹시 보다는 그냥 소녀의 느낌이 많다. 그런 섹시한 이미지를 벗어나고자 노력 중이다. 저에게도 참한 이미지, 귀여운 이미지가 있다. 그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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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조현은 2020년은 돌아보며 "잊을 수 없는 한해"라면서 "제가 명륜진사갈비 전속 모델로 활동하면서 진짜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명륜의 딸'로 불리기도 했다. 그 관심이 이어져 선글라스, 소주, 속옷 과고도 찍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진짜 감사하게도 저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져서 바쁜 한해를 보낼 수 있었다. 게다가 '용루각'으로 팬분들과 대중분들에게 제 연기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조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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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진 제공=영화 '용루각:비정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