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016년 미니앨범 'GORY'를 통해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한 이후 건강하고 상큼한 이미지로 사랑 받아온 조현. 걸그룹 활동 뿐만 아니라 '정글의 법칙' '요즘 것들' 등의 예능 활동과 웹드라마 '학교기담'을 통한 연기 활동 등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그가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로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섰다.
Advertisement
'용루각'을 시작으로 더 많은 작품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조현은 늘 연기에 목말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돌로 시작을 했지만, 6년이라는 시간동안 하고 싶고 도전해보고 싶었던 것을 계속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더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도 있었던 것 같다. 연기 공부도 계속하고 있는데, 시간이 된다면 영어 공부도 하고 싶다. 할리우드 진출을 하고 싶은 큰 꿈이 있는데 그걸 위해 준비하고 싶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연기자로서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는 "어릴 때는 김희선 선배님이나 전지현 선배님 등 대 스타 선배님들을 동경했다"며 "그런데 지금은 저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진 않지만 아이유 선배님을 가장 존경한다. 노래도 잘하시고 무대 위에서 에너지도 있고 연기도 너무 잘하시지 않나. 특히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너무 감명 깊게 봤다. 그런 캐릭터는 저도 도전해 보고 싶은 캐릭터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진 제공=영화 '용루각:비정도시'